상주시의회 후반기 제8대 의장에 정재현 의원 연임
부의장 총무위원장 임부기 의원 당선
기사입력 20-06-30 11:19 | 최종수정 20-06-30 11:19
▲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이 후반기 제8대 의장으로 재당선되어 연임하게 되었다
상주시의회는 6월30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0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후반기 의장, 부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전체 17표 중 정재현 (현)상주시의장이 11표, 부의장에는 임부기 의원이 10표를 얻어 후반기 상주시의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이에 앞서 29일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 13명은 임이자 국회의원 사무실에 모여 경선을 통해 안창수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결정했지만 30일 당일 선거에서 안의원은 6표를 얻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후반기 의장선거에는 당초 강경모, 변해광, 임부기, 안창수, 황태하 의원 등 5명이 시의장 선거에 나선다는 소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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