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이경옥, 김익상 의원 5분 자유발언

성성호, 신순화, 김익상, 강효구 의원 조례안 대표발의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6일 오전 제229회 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하였다.

이번 회기에서 상주시의회는 2025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 369건에 대해 보고 받았으며, 내년도 상주시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추진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대안 제시에 힘썼다.

임시회는 5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제8차 본회의를 거쳐 2건은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5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제8차 본회의를 거쳐 2건은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 가결했다.

 <김익상 의원>                                                                           <이경옥 의원>

한편 김익상, 이경옥 의원은 지속 가능한 영농을 위한 농업 ESG 도입 방안 제언(김익상 의원), 장기요양요원 종사자 처우개선(이경옥 의원)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사하였다.

또한, 성성호 의원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존을 위해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 발의

신순화 의원은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상주시의회 주민여론조사 조례안 발의, 

김익상 의원은 상주시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정신 계승 및 선양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강효구 의원은 시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한 농촌마을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성성호 의원>                           <신순화 의원>                               <김익상 의원>                         <강효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