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 소비자대학생, 상주에서 현장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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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10-07 08:34 | 최종수정 13-10-07 08:34
농촌사랑 소비자대학생 상주시 방문
- 먹으면 약이 되는 힐링 상주농산물 홍보 -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농촌사랑소비자대학 교육생 80명은 지난 10월 4일 상주시를 방문해 현장체험교육을 가졌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 9년째 진행하고 있는 농촌사랑 소비자대학 교육생들은 이날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남대현 소장의 “먹으면 약이되는 상주농산물”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지역의 힐링 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을 수강한 후, 두레원에서 청국장을 이용한 음식체험과 화동면 이은우 농가의 포도농장에서 포도따기 체험과 포도시음 및 와인체험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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