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거리’ 조성, 상주경찰서와 업무협약
기사입력 16-06-23 11:32 | 최종수정 16-06-23 11:32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주시의 안전문화 조성에 힘쓴다. 지난 15일 제주전 경기에 앞서 상주경찰서(서장 김환권)와 업무협약을 맺은 상주상무는 CPTED 설치와 빅워크 어플을 활용하여 생활안전 지킴이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우선 이번 협약의 주요 사안인 CPTED는 상주시내 우범지역에 안전구역 표시등, 보안등, 상주상무와 상주경찰서 로고를 도로노면에 새기는 작업으로 ‘상주상무의 거리’를 조성한다. 어둡고 조용한 거리에 빛을 더하고 사람들의 왕래를 더해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빅워크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부앱으로 걷는 거리만큼 포인트를 적립한다. 상주경찰과 방범대원 등이 순찰활동으로 목표치의 적립금을 달성하면 상주상무에서 범죄취약 지역 마을에 CCTV를 기부하게 된다.
순찰활동에 의미도 부여하는 동시에 순찰의 범위와 횟수를 늘려 범죄를 예방하고, 순찰이 어려운 지역에는 CCTV 설치로 안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상주상무와 상주경찰서의 협약은 기존의 일회성 활동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목표가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동시에 K리그 최초로 시도되는 실질적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향후 상주상무와 상주경찰은 상주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동의 목표를 통해 더 재밌는 경기와 더 적극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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