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유소년승마단, 생활체육 승마대회에서 두각
기사입력 18-09-18 07:51 | 최종수정 18-09-18 07:51
▲ 상주국제승마장 유소년승마단 선수 곽나연, 박소현, 이헤나, 이재원
상주국제승마장 유소년승마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 9. 14~16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생활체육 장애물 국내승용마 G class 학생부에서 1,2,3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유소년부 최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주국제승마장 유소년승마단소속의 이헤나(상영초등 1위), 박소현(상영초등 2위), 이재원(성신여중 3위)은 국내승용마 G class 학생부에서 1,2,3위를 모두 차지했으며, 장애물 국내승용마 E class 통합부에서 곽나연(상주여중) 선수가 2위에 입상했다.
이번 제35회 대통령기에는 마장마술 고등부에서 김은아(우석여고)선수가 1,2위를, 장애물에선 곽나연(상주여중)선수가 초,중등부 장애물 포니80에서 2위와 3위를,
이동영(형곡중)선수가 중등부 장애물 포니 70에서 2위, 이재원(성신여중)선수가 3위에, 서연채(성신여중)선수가 D Class 초.중등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상주상무, 22일 대구FC 상대 홈경기, 18.09.20
- 다음기사'제10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열려 18.09.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