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상주시 도로관리 실태 엉망, 차량은 어디로...
[한쪽에는 하수관로공사, 한쪽에는 가로등 및 전주지하 매설공사
기사입력 22-04-21 10:37 | 최종수정 22-04-21 15:28
▲상주예식장 앞 전면도로(사진 왼쪽은상하수도 관로 매립/우측은 가로등 및 전주 지하매설 공사)
상주시가 하수관로 및 전주 지하 매설공사를 하면서 도로 양쪽 2차 도로를 막고 있어 차량통행 방해로 정체 현상이 발생하는 등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나 시 당국은 관망만 하고 있어 시민들의 원성이 높다.
이곳 주변 상가 주민들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다가 사회거리두기 가 해제되어 숨통을 돌리려나 해서 영업 매출 상승 기대를 하고 있는데 매일 계속되는 포크레인 도로 타설로 소음공해 및 먼지가 발생되고 있어도 시 당국은 관망만 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상주예식장 앞 전면도로(사진 오른쪽은 상하수도 관로 매립/좌측은 가로등 및 전주 지하매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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