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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나무아래에서 ‘옥천(玉泉) 조성만 소장전’을 감상하세요!

기사입력 23-01-11 15:10 | 최종수정 23-01-11 15:10

고지도와 그림, 글씨, 책, 사진 등 200여점 전시

2023년 1월9일(월)~ 1월21일(토)까지 13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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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조성만 전 외남면장이 소장전을 찾아 온 방문객들에게 소장물품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옥천(玉泉) 조성만 전 외남면장이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간직하고 수집한 희귀하고 진귀한 고지도와 그림, 글씨, 책, 사진 등 200여점의 소장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2023년 1월9일(월)~ 1월21일(토)까지 상주 갑장산 입구 ‘포플러나무아래’ 전원카페에서 열리고 있는 ‘옥천 조성만 소장전’은 2년 전 첫 번째 소장전이 열린 장소로 이번이 두 번째 소장전이며, 한점 두점 모아온 고지도 화첩 서예작품 고서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장품이 예쁘게 전시되고 있다.


옥천 조성만씨는 점점 사라져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안타까워 앞선 이들의 문화와 역사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여 왔다며, 첫 번째 소장전은 공직생활을 마치면서 ‘아름다운 마무리’ 라는 명제로 ‘소장전‘을 개최하였고, 


이번 소장전은 정호승 시인의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를 읽으며 따뜻한 새봄을 기다리는 그리움처럼 두 번째 ‘소장전’을 펼쳐 보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전시된 소장품을 감상하면서 지나간 과거의 역사를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고 감회를 말했다.


<옥천(玉泉) 조성만 프로필>


    ▲2021년 6월 30일 외남면장 퇴임

    ▲경상북도 서예 대전 입선

    ▲제41회 신라미술대전 입선 

    ▲국제유교문화서예대전 입선

    ▲운곡 서예문인화 특.입선 다수

    ▲前, 통안연서회장(2020년~2022년)

    ▲現, 풍양조씨 가규공파 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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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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