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앙 도시재생(왕산골목)장터 개설
기사입력 17-09-27 17:42 | 최종수정 17-09-27 17:42
상주시 왕산골목에서 27일 중앙 도시재생 추진위원회 주최로 주민스스로 상주시 최초로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상주시 중앙 도시재생(왕산골목)장터’를 개설하였다.
상주시 중앙 도시재생(왕산골목)장터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맞춰 운영한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배움을 함께한 주민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중앙 도시재생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왕산골목(안경마을~새서울기사)에서 지역농민과 상생하는 안심 먹거리 농산물 장터, 이색 먹거리, 푸드 트럭, 수공예품 전시, 판매 및 체험 등 시민과 함께하는 내용으로 장터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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