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월 10일(토)에 주말전문체험활동으로 서울시 소재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 방문하여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에는 청소년 28명이 참가했다.

출발하기에 앞서 청소년들과 함께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등 직업 탐색 워크북을 작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방송, 법, 의류, 요리, 과학 등)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방과후 아카데미 하늘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