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여상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및 TOEIC교육 실시’
기사입력 18-05-11 18:39 | 최종수정 18-05-11 18:39
상지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오경옥)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국제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부터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은 원어민 강사 1인과 학생 1명이 1:1 화상으로 영어수업을 실시하며, 5월에서 11월까지 매주 3회 20분간 General English(일반 회화영어)와 Vocational English(전공 영어)를 배우게 된다.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실용영어와 직업영어 교육을 실시하여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자격증 취득을 활성화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춘 취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7년 12월부터 TOEIC반을 운영하여 외국어의사소통향상을 통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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