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운동장 전정, 포토존으로 인기
기사입력 18-04-26 07:52 | 최종수정 18-04-26 07:52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상주시민운동장 전정 ‘도전의 횃불’로 이름 지은 대형 꽃탑이 대회 1주일 전부터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또한, 직1문과 직4문, 그리고 운동장 가운데 트릭아트 5개소가 설치돼 시민운동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민체전 마스코트인 감순이와 신나리 탈을 만들어 도민체전을 찾는 도민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설치된 대형 조형물은 시민운동장의 포토존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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