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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중동면, 아기 출산 가정 축하용품 전달

기사입력 18-12-21 08:21 | 최종수정 18-12-21 08:21




중동면(면장 심명숙)에서는 회상1리의 아기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출생을 축하하고, 축하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출산가정은 회상1리 신현오씨 가정으로, 올해 1월 첫째아이에 이어 11월에도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해 올 한해 2명의 아이 출산이라는 경사를 맞았다.

 

신생아 출생률이 낮은 면지역에서의 아기 울음소리를 이웃 주민들은 모두 반가워했으며, 이장협희외와 중동장학회에서도 아기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이날 함께 방문해 축하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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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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