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식(前경북도의원), 이안 초등동문의 모교사랑
기사입력 19-03-07 20:17 | 최종수정 19-03-07 20:17
▲이운식 총동창회장이 2019년도 이안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운식 이안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은 지난 3월4일 ‘이안초등학교 2019년도 입학식’에서는 1학년 입학생 9명에게 각 50만원, 전 학년 6명에게 각20만원씩 총 57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이안초등학교는 1934년11월1일 이안공립보통학교로 개소한 이래 올해 초 졸업생 5,651명을 배출한 학교로 많은 졸업 동문들이 대거 정재계 유명인사로 활동하고 있는 명문학교이다.
상주시 공검면에서 해도지영농조합 법인과 서울 가락시장에서 (주)호산유통을 운영하는 이운식 회장은 이안초등학교 28회 졸업생으로 지난해 12월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안초등학교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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