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상지여자상업고등학교 CAP+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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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7월6일(월)~7일(화) 이틀에 거쳐 상주상공회의소(신동우 회장)에서 주관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특강을  실시하였다.
 

‘1 社 1 청년 더 채용’의 슬로건 아래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김학열 노무사님의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노동자의 권리를 확인하고, 여러 강사님의 열의로 2020년 채용 동향을 이해하고 개인별 직무역량에 맞추어 자기소개서에 대한 작성과 모의 면접에서 질문에 의도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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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장 내 예절 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예시로 현실적인 직장 내에서의 행동 팁을 알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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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상지여자상업고등학교는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6/29(월)~7/2(목) 나흘간 고3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의 CAP+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상주상공회의소에서 지원하는 K-test를 통한 인·적성검사를 8월 중 실시할 계획이고, 매년 상주상공회의소에서 회계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시한 ‘회계실무 교육’은 코로나로 인해 10월경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실력과 인성을 겸비하여 취업의 일선에 맞춤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