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민간어린이집연합회 비대면 26차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기사입력 21-02-06 13:07 | 최종수정 21-02-06 13:07
▲경북민간어린이집연합회 비대면 26차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앞줄 왼쪽 두번째 이재법 회장)
경북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재법)는 2월5일 경민련 사무국에서26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비대면 으로 실시한 이번 정기총회는 대의원 111명에게 2020년 결산과 20201년 사업예산안 및 감사 재보궐선거 투표용지와 서면동의서를 사전에 발송하여 회신 받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대의원 111명중 83명 찬성으로 예, 결산 동의로 가결되었고, 감사 재보궐 선거에서 경산 펜다힐즈 빅스맘 어린이집 백지연 원장이 당선되었다.
이재법 회장은 코로나 시기와 저 출생으로 인한 열악한 보육 환경 개선개선과 영유아가 차별 받지 않고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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