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이야기축제, 현수 최인득 작가 서각 작품 특별전
기사입력 16-10-07 18:06 | 최종수정 16-10-07 18:06
2016 상주이야기축제가 개최되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북천둔치 남원동 만남의 장 부스에서 현수 최인득 작가의 서각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작가 생활을 하면서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엄선된 작품 40여점을 특별전시 하여 시민들에게 서각의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작가는 2차례에 걸친 작품 전시회와 남원동 관내 정자에 현판을 기증하기도 한 지역의 서각 전문가로 남원동 연원17통장을 엮임하고 있다.
전병순 상주시 남원동장은 , 작가의 마지막 작품 전시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와서 감상과 격려를 하여 주실 것을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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