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벌면, 맞아! 마∼자! 행복마을 만들기!
행복마을 3호 “금흔1리”-
기사입력 16-09-12 14:25 | 최종수정 16-09-12 14:25
상주시 사벌면(면장 안희성)에서는 2016년 9월 10일(토) 사벌면 금흔1리 마을주민 및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마을 맞아! 마∼자(마을주민+자원봉사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여 마을 주민과 손자녀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마을 특산물, 주변 문화재 등을 소재로 한 벽화거리, 포토존을 조성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패치아트 체험∙부채만들기∙이미용∙손마사지∙건강검진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점심식사도 대접하였다.
안희성 면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중한 재능기부로 행복마을이 탄생했다며 금흔1리 마을이 더 행복해지고 훈훈한 마을∙볼거리가 있는 마을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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