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제17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열린다.
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에는 대통령상 시상
기사입력 16-10-26 08:42 | 최종수정 16-10-26 08:42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주관으로다가오는 11월 16일 오전 9시부터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20세 이상 남·여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으며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누어 경연을 하게 된다.
명창부 대상은 2015년부터 대통령상, 일반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신인부 장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학생부 장원은 경상북도교육감상이주어지며 이 상을 비롯해 14개 부문 20팀에게 시상을 한다.
참가 신청은 상주문화원 홈페이지와 전국시군문화원에서 참가신청서를 배부하며 11월 2일까지 상주문화원으로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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