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면 새해 농업인실용 교육
기사입력 17-01-13 08:28 | 최종수정 17-01-13 08:28
모동면에서는 지난 1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기술 및 농업인 핵심기술의 실용화 추진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증대 기반구축을 위해 2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7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포도과정)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상주시 새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포도 특히 샤인 마스캇 재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가 증대되어, 질의 응답등을 통해 재배기술 및 고급화 전략 등에 관한 질의 응답 등을 통한 심도있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종현 모동면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들 모두 억대농이 되기를 기원하였고,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소규모 사육농가 자가소비 하여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상주국제승마장, 겨울방학 유소년 승마특강 개최 17.01.13
- 다음기사상주시 보건소, ㈜이마트 상주점에서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17.0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