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태극기 부대, 왕산역사공원에서 공명선거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5-01-23 08:22 | 최종수정 25-01-23 08:22
태극기사랑 상주지부(애국동지회장 장국진)는 1월22일 12시 상주시 왕산역사 공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보수세력 결집을 위하고 부정선거 규탄, 공명선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상주. 문경지역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보수 시민 1,0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액국동지회 장국진 회장의 인사와 인길연 교수 "베트남의 소리", 손점순 "엄마부대", 봉천사 지정스님, 양재필 청년대표, 서울 사랑제일교회 윤태원 장로 등이 기조 연설로 진행됐다.
장국진 회장은 지난 선거와 관련 투표용지를 보여 주며 죽은 사망자가 투표지에서 나와 자유민주 국가에서 최고의 암덩어리를 제거하기 위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다. 고 말하고
또, “종북주사파와 선관위 민주당 그리고 판사들이 부정선거를 획책하여 온 나라가 붉게 물들어 간다.”며 매주 토요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와 이재명 구속, 부정선거 규탄과 공명선거 를 위한 광화문 집회에 함께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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