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공원, 방문객 볼거리 제공 위해 봄맞이 꽃단장
기사입력 19-05-07 07:51 | 최종수정 19-05-07 07:51
상주곶감공원은 2015년 8월 개관한 이래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이야기를 테마로 곶감의 역사와 전시체험관의 볼거리․체험거리가 있는 전국유일의 곶감테마공원으로 상주시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상주곶감공원에서는 계절별 꽃들 석죽, 비올라, 팬지, 꽃잔디 등을 심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공원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강주환 산림녹지과장은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기운과 꽃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계절별 초화류 식재를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청정한 이미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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