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상주시협의회 사무실 현판식 가져
기사입력 19-05-03 18:40 | 최종수정 19-05-03 18:40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상주시협의회(회장 전대현)는 5월3일 오전 10시 상주시산림조합에서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주시 임업후계자협의회는 그동안 사무실이 없어 식당에서 회의를 하는 불편을 겪어 상주산림조합에서 3층 소회의실을 내주어 사무실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전대현 상주시협의회장과 회원, 서재우 도지회장, 강주환 상주시산림과장, 송재엽 상주시산림조합장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전대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현판식을 갖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짜증내지 않고 노력해 주신 회원들과 특히 송재엽 산림조합장과 임직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현판식 행사를 마칠 수 있어 도와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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