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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광수 前서울시방재본부장, 자유한국당 국가정상화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기사입력 19-12-27 09:43 | 최종수정 19-12-27 09:43



대한민국 119 구조대를 창설한 김광수 전, 서울시방재본부장이 12월24일 오후 2시 헌정기념관에서 자유한국당 국가정상화 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황교한 대표의 핵심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자유한국당 국가정상화 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은 조경태 수석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원내 국회의원 18명과 원외 및 외부 전문가 인사 27명을 포함해 총 4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선거는 4년 동안 일을 열심히 해서 표를 받는 것인데,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제도를 마음대로 뜯어고쳐서 그 의석을 자기한테 가져오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평등의 원칙에 위배 된다"  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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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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