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월 상주시장 예비후보, 전통시장 거리 청소하며 시민들과 소통
기사입력 20-02-02 21:23 | 최종수정 20-02-02 21:23
▲ 조남월 상주시장에비후보가 장날 시장을 돌며 거리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
조남월 상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자(전, 영천부시장)는 2월2일 상주 5일 장날을 맞아 서문사거리와 전통시장을 돌면서 거리청소와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조 남월 예비후보는 더 큰 상주 도약을 위하여 “작은 일부터 현장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 가족, 원봉회, 자원봉사자들과 뜻을 함께하여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깨끗한 선거, 투명한 행정으로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남월 상주시장 예비후보 어머니가 시장입구에서 유권자들에게 명함을 돌리고 있는 모습
한편, 조남월 예비후보자의 어머니는 고령의 나이(86세)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주변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명함을 건내며 조 후보의 지지를 간절하게 호소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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