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월 상주시장 예비후보, 매일 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
기사입력 20-03-05 15:07 | 최종수정 20-03-05 15:07
▲상주시외버스터미널 택시기사 대기실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있는 조남월 상주시장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조남월 상주시장 예비후보(전 영천부시장)은 지난 20일 상주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꾸준히 확진자 수가 늘고 있어 많은 상주시민이 불안함을 느끼고 있기에 이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상주시 읍면 곳곳을 다니면서 터미널을 비롯한 공공장소에서 방역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조남월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우리 상주시민은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사태를 극복한 경험이 있다며 코로나19 또한 시민 모두가 극복을 위한 한마음이 된다면 이겨내리라고 본다며 SNS상에서의 “힘내라 대구경북! 힘내라 상주!” 켐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응원과 격려에도 동참하자고 하였다.
또한, 얼마 전, 3·1절임을 강조하며 일본에 맞서 독립을 쟁취한 항일운동의 정신으로
함께 극복하자고 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이어나가 시민들의 불안함을 덜어드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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