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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석 상주시장 예비후보, 코로나19 퇴치에 밤낮이 따로 없어

기사입력 20-03-02 11:00 | 최종수정 20-03-02 11:00

박두석 상주시장재선거예비후보는 공식선거 운동이나 외부활동을 거의 중단하고 코로나19 예방과 퇴치는 물론 어려운 국면을 타개하고 시민을 안정시키는데 온갖 열정을 쏟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매일매일 코로나19의 전국현황 및 상주지역의 확진자 정보 및 이동동선, 예방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직접 소독방제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2월 23일 다중이용 장소 및 할머니회관, 노인회관 등 시내 곳곳을 소독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및 처리현장도 둘러보며 도시청결과 위생관리 부분에도 세심하게 살피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 2월28일에 이어 3월1일 밤에도 대중이 많이 이용하는 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은행, 편의점, 음식점, 상가, 카페 등 곳곳을 소독하는 대대적인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실시하였다.
 

택시 및 이동차량에 대해서도 격려의 대화와 소독작업을 실시하였으며 개점휴업이나 다름없는 음식점과 중소상공인과 일일이 면담을 통하여 현안 해결상담과 위로의 뜻을 전달하였다.

 

박두석 상주시장예비후보는 평소에도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회장을 역임하면서 화합과 봉사활동을 일상의 생활처럼 하여 왔으며 재경상주시 향우회장을 맡으면서 “행복상주실현”의 프로젝트로 고향에서 행복찾기 운동, 고향으로 돌아가기 운동, 귀농.귀촌 운동전개, 행복다지기 걷기대회, 노인요양병원의 재능기부행사를 비롯하여 행복실현 대항전 한마음 축제 행사 등 다양한 고향살리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도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에 영입되어 환경분과 부위원장, 자유한국포럼의 균형발전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34년간 쌓았던 글로벌 경영경험을 바탕으로 시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강구에도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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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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