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배 상주시장 예비후보, '코로나 19' 예방 수칙 적극 홍보
▲김홍배 상주시장재선거예비후보가 부인 최천숙 여사와 함께 서문사거리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 홍보와 본인의지지를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김홍배 상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중국발 '코로나19' 가 상주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직접적인 선거운동을 자제하면서 개인위생 관리로 코로나 예방을 극복하자는 선거운동으로 전환했다.
김홍배 예비후보는 서문로타리에서 코로나 19 예방 수칙으로 마스크 착용, 개인 손 씻기를 홍보하면서 홍2장군(✰✰)출전이다!. 코로나 19는 물러가라! 는 구호가 적힌 홍보판을 들고 상주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또,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커지고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위해 상주시와 유관기관 단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간감회’를 통하여 전통시장 돕기에 동참하기 위해 지지자들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
김홍배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에 상주시장 재선거 공천 후보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서 다시 한 번 상주를 구할 최 적임자이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했다.
▲김홍배 상주시장재선거 예비후보(사진 좌 두번째)가 김종호 전 상주대 총장(우측 두번째)과 만나 상주발전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김홍배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김종호 전 상주대 총장, 상주캠퍼스 신봉섭 총괄본부장과 만나 경북대 통합 이 후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상주시와 경북대의 상생 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하면서 상주캠퍼스가 상주발전의 한 축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생동감 있는 상주가 건설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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