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문 전 당협위원장, 임이자 후보 지지 선언
기사입력 20-03-31 23:54 | 최종수정 20-03-31 23:54
임이자 후보, 박영문 전 당협의원장과 합동 간담회 가져
임이자 미래통합당 상주시.문경시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오후 상주.군위.의성.청송 전 당협의원장, 전 부위원장단과 함께 4.15총선 승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상주의 발전을 발전을 위한 미래통합당의 승리가 그 어느때 보다 절실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임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박 전 위원장의 통큰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우리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보수 대통합을 통해 탄생한 미래통합당이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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