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삼계탕 배달 행사
기사입력 20-04-22 08:07 | 최종수정 20-04-22 08:07
화서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이순희)는 4월 21일(화) 화서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19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바르게살기 위원회 회원들이 신선한 닭과 한약재를 넣어 정성껏 끊인 삼계탕(60만원 상당)을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배달 행사를 진행하였다.
화서면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매년 점심 식사 대접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이다.
이순희 대표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 받는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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