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경: 13.2℃맑음
미세먼지: 좋음

정치/사회

상주소방서, 포도재배농가 일손돕기 나서

기사입력 20-06-04 18:42 | 최종수정 20-06-04 18:42

159503a4661f033b74e64a170b2b03a9_1591263735_3616.JPG

상주소방서(서장 이주원)는 4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포도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주원 상주소방서장 등 직원 25명은 화동면 이소리의 포도재배농가를 방문해 1200평 규모의 포도밭에서 포도순따기 작업을 도왔다.

 

포도재배농가 주인은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상주소방서에서 일손을 보태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