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투게더 복지마실(CBSS사업)’ 1차 정기회의(사진제공-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성문)에서는 8월 4일(화) 오후 『투게더 복지마실(CBSS사업) 1차 정기회의』를 변경된 방역지침‘생활 속 거리두기’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장애인자립지원 위원회(위원장 김성태)는 북문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립과 사회 참여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였으나

이번 회의를 통해 ‘장애인자립지원 위원회’로 명칭 변경하고 상주 전역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자립지원 위원회 김성태 위원장은 “자립지원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모든 장애인분들의 연락을 기다리며 더욱 더 내실 있는 ‘장애인자립지원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자립지원 위원회‘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발맞추어 나갈 예정이며 본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