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예방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10-20 07:52 | 최종수정 20-10-20 07:52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천문용)는 지난 18일 자원봉사자들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 홍보를 위해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와 기본 방역수칙 실천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자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겠지만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방역이므로 모두가 예방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됐지만 앞으로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역사회 바이러스 차단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문경약돌한우 한 마리 8만9천원에 가져가세요 ~ 20.10.21
- 다음기사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0.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