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쌀연구회, 농부의 사랑이 담긴 쌀 나눔행사
기사입력 20-12-08 08:02 | 최종수정 20-12-08 08:02
상주시쌀연구회(회장 윤기홍)는 12월 7일(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1,000kg을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에 전달했다.
상주쌀연구회 윤기홍 회장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해 상주 쌀인 ‘천년곶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농부의 정성이 담긴 쌀을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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