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4개 환경단체, 코로나19 선제검사 챌린지 동참
기사입력 21-08-12 10:18 | 최종수정 21-08-12 10:18
문경시 4개 환경단체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호),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회장 윤숙녀), 문경환경항공감시단(단장 김학환), 문경환경녹색회(회장 이열)는 11일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하여 ‘코로나19 선제검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문경시 4개 환경단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가족의 건강과 문경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코로나19 선제검사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각 환경단체장들은 “코로나19로 모든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협조하면 더 이상의 코로나 확산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잠시 멈춤 운동과 선제검사에 다 같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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