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중앙로타리클럽, 북문동 거주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기사입력 21-09-10 22:35 | 최종수정 21-09-10 22:35
[로컬기자-김영덕] 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용한) 은 10일 만산동에 홀로 거주하고 계시는 독거노인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집 내부의 도배를 새로 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선물했다.
김용한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오늘, 우리 중앙로타리클럽에서 이렇게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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