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공고 고교동문, 골프최강전 준우승 상금 전액 장학금 기탁
기사입력 21-11-01 22:33 | 최종수정 21-11-01 22:33
문경공고 고교동문 이주승·곽동열·이범진씨가 지난 14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4회 파크랜드배 고교동문 골프최강전’에서 준우승으로 받은 상금 700만원을 후배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모교인 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박형래)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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