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나눔 행사
기사입력 22-01-25 17:17 | 최종수정 22-01-25 17:17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금고(이사장 장인수)는 1월 25일(화)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새마을금고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998년부터 시행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날에 되살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운동으로 현재까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어져 오고 있다.
또한, 낙동면 새마을금고는 작년 10월말에 임직원 6명이 참여하여,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3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과 과일 등을 포장해 전달하는 등 관내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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