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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새봄, 스낵(미니)토마토 일본 수출

기사입력 22-04-14 07:54 | 최종수정 22-04-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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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새봄, 스낵(미니)토마토 일본 수출(상주시제공) 

  

농업회사법인 새봄(대표 조영호)은 4월 13일 상주시 화산동 소재 유리온실(스마트팜) 5ha에서 재배된 스낵(미니)토마토를 일본으로 수출했다.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건강 먹거리가 대두되는 가운데 새봄의 스낵토마토는 맛과 영양 면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을 받아 일본 프리미엄 백화점과 대형마트로 수출 공급되고 있다.


새봄 유리온실에서 재배된 토마토는 지난해 260톤 12.5억 원을 일본으로 수출하였으며 올해는 300톤 16억 원을 수출 목표로 수확량이 증가하는 4월부터 본격 수출에 나섰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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