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 ㈜나래트랜드와 스마트시티 업무협약(사진제공-윤위영 캠프) 

전 영덕부군수 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 28일 오전10시 ㈜나래트랜드 스마트농업 기업과 윤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스마트시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윤후보는 상주에 제2 가락동 도매시장 유치와 함께 상주를 물류의 메카로 조성하고, 스마트 농업을 접목한 과학영농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을 제1공약으로 내세우고 선거운동을 하는 중, 그 첫 단추로 스마트 농업 기업인 ㈜나래트랜드와 스마트시티 업무협약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나래트랜드는 첨단 기술과 융합된 스마트 농업으로 ICT 기술, 사물 인터넷, 스마트센서, 빅데이타의 지능적 처리를 위한 프로젝트 구축 기업으로 미래가 밝은 탄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윤후보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스마트 농업혁명을 이루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하고 유리온실과 같은 시설 원예와 축산 등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하여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농사를 과학적으로 편하게 지을 수 있을 과학영농 시스템을 확대하여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윤후보는 5월 1일과 2일 사이에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