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하 상주시의원예비후보...5선 도전 해야 할 일 많아
기사입력 22-04-22 20:35 | 최종수정 22-04-22 20:35
▲상주시 '가'선거구 출마 황태하 상주시의원 예비후보
황태하(국민의힘, 69세) 전)상주시의원이 지난 4월6일 상주시선관위에 상주시 기초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상주시의원에 출마한다.
황태하 예비후보는 상주시의회 4선 의원으로 이번 출마는 5선 시의원에 도전한다.
황 예비후보는 (전)고동람장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상주시의원으로 상주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제5대), 상주시의회부의장(제6대), 상주시의원(제7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하면서
‘경천섬 관리부서 일원화 필요성’ 5분 자유발언, ‘상주시 의회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대표 발의, 상주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황태하 예비후보는 그동안 의회 활동을 해 오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많다면서 오는 6.1지방동시선거에 반드시 당선되어 주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필승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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