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상주시‘다’선거구(북문,계림,동문동) 김종호 상주시의원 예비후보가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기호 5번을 가리키는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소속 김종호 상주시‘다’선거구(북문,계림,동문동) 상주시의원 예비후보는 5월17일(화) 오전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열심히 살고자 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묵묵히 일하는 시의원으로서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히고

“화려한 공약보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주민의 대변자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 소감을 말했다.

김 후보는 상주시 자율방범대 연합회장, 학교운영위원장, 통장, 북문동 번영회장 등 지역 각 단체에서 봉사로 지역민과 소통 화합하면서 부지런히 발로 뛰는 지역 일꾼이라며 북문동, 계림동 , 동문동 지역민들이 바라는 것을 마음으로 보고 가슴으로 듣는 참 일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