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밴드봉사단체 ‘어울림상주’ 등.하굣길 학생들에게 '30km가방안전망토‘ 배부
기사입력 22-06-27 13:29 | 최종수정 22-06-27 13:29
▲‘스쿨존 제한속도 30Km 어린이 안전가방덮게’ 나눔 행사(사진제공-어울림상주)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종윤)과 상주지역 민간봉사 단체인 어울림상주(회장: 김영기)는 지난 6월22일(수) 상산초등학교 등.하굣길에 어린이 안전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방안전망토 233개를 배부하였다.
봉사단체 어울림상주는 매년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고, 올해도 ‘스쿨존 제한속도 30Km 어린이 안전가방덮게’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스쿨존 제한속도 30Km 어린이 안전가방덮게’ 나눔 행사(사진제공-어울림상주)
이번 행사는 상주시(시장:강영석)와 상주경찰서(서장:김유식)의 후원을 받아 가방안전망토를 관내 28개 초등학교 1~2학년 1,100명 학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상주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사랑의 쌀 기탁 22.06.28
- 다음기사상주서, 2022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패 수여 22.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