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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네덜란드 세계원예센터 한국사무소 설립

기사입력 23-01-19 09:13 | 최종수정 23-01-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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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예센터 한국사무소(WHC KOREA) 개소 현판식 모습(사진제공-상주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1월 18일 세계원예센터 CEO,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참사관이 참석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세계원예센터(World Horti Center)는 원예강국인 네덜란드에 2018년 3월 개소한 후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비즈니스․교육․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세계원예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이다. 


38개 시설원예 관련 부서를 갖춘 최첨단 연구센터를 포함하여 130여 개 이상의 국제적 기업과 파트너 관계를 맺으며 기업체를 위한 상설 전시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158개국 세계 곳곳에서 120,000명의 전문가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내 설치되는 세계원예센터 한국사무소(WHC KOREA) 개소식 행사의 일부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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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예센터 한국사무소(WHC KOREA) 개소식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의 1부 개소식 행사 이후 세계원예센터 CEO, 네덜란드 농무참사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 모두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이동하여 2부 행사를 참석했다. 


2부 주요일정은 혁신밸리 청년교육생이 함께 참석한 오찬, 국제심포지엄, 주요내빈의 혁신밸리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제심포지엄의 강연자와 내용은 △세계원예센터 CEO의 ‘세계원예센터의 역할 및 사업’ △렌티즈그룹 수석고문의 ‘렌티즈의 교육과정’△경북대 임기병 교수의 ‘네덜란드는 어떻게 원예강국이 되었나’순 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예로부터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서 기반을 닦은 상주시가 이제는 스마트농업을 통해 도약을 하고자 한다”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라는 우수한 시설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며, 국제적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상주시 농업의 중흥을 이루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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