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구자권)는 매월 KRC 베스트 친절사원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다. 8월 KRC 베스트 친절사원은 농지은행팀에 근무하는 권도혁사원과 유지관리팀에 근무하는 손성익사원이 선정되었다.

권 도 혁 사원 손 성 익 사원
베스트 친절사원은 직원상호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화합하며 맡은 업무를 적극 추진하는 등 감동적인 고객서비스를 실천하고 고객감동경영을 위한 고객서비스마인드 수준 향상을 위한 전화친절응대 및 고객 방문시 친절하고 성실한 태도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직원을 선발 포상함으로서 고객만족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권도혁사원은 항상 긍적적 사고와 소탈한 성품으로 농지은행업무를 수행하면서 사무실을 찾는 많은 고객들을 대할 때마다, 내 부모 형제처럼 편안하고 적극적인 상담으로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능동적인 업무추진과 상냥하고 친절한 고객감동을 실현하여 동료 직원들은 물론, 고객에게도 친절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범적인 사원이다.
또 같이 베스트 친절사원으로 선정된 손성익사원은 국정과제인 4대강사업의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여 농업인이 마음놓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사내 자체개보수사업을 담당하여 수혜지역내 민원해결과 풍년농사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불철주야 내 일처럼 처리하여 주변으로부터 공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위 두 친절사원은 좋은 직장 분위기 만들기와 동료들의 화합에도 항상 앞장서 왔으며, 작은사랑 베풀기를 몸소 실천하는 등 직장과 가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수사원이다.
구자권 지사장은 "매월 선정되는 친절사원과 또 앞으로 선정될 예비친절사원 모두가 고객만족경영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