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은자골마을, 도농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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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11-05 11:50 | 최종수정 12-11-05 11:50
상주시 은자골마을(http://eunjagol.invil.org)이 대도시 및 여러 단체와의 자매결연으로 친환경 지역 농산물 직거래행사와 농촌일손돕기등으로 지역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11월 5일에는 구미시 푸르지오 e캐슬 아파트단지 요가 동아리 회원 40여명 은자골정보화마을(위원장 김왕경)에서 사과따기 농촌체험행사도 가진다.
농촌체험행사는 은자골 마을의 안희용 농가의 사과밭(1,000평)에서 실시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덜어주는 동시에 농산물 직거래 행사도 진행하여 도시민에게는 싱싱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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