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주 로타리클럽 외서면에 연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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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11-27 09:09 | 최종수정 12-11-27 09:09
자매결연 외서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새상주 로타리클럽(회장 김병오)에서는 11월 24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상주시 외서면 이촌리 마을회관에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연탄 3,000장을 마을회관과 주민 4가구에게 전달하고, 장학금 100만원(학생 2명)과 70세이상 어르신에게 내의 50벌을 선물했다.
새상주로타리클럽은 1982년 창립해 71명의 회원이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09년 9월 4일 외서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관내 독거노인에 대한 이․미용봉사, 장학사업, 가을철 일손돕기,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랑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제공 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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