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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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12-18 12:24 | 최종수정 12-12-18 12:24
사랑의 연탄 북문동에 전달
알리안츠생명 상주지점(지점장 이홍구)과 삼백지점(지점장 조태용)에서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17일 북문동에 사랑의 연탄 4,445장(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상주지점 이홍구 지점장은 계속되는 경제불황 속에 모두가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유난히 한파가 몰아치는 올해 겨울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해왔다.
북문동에서는 금일 기탁된 연탄을 관내 소외계층 22가구에 전달하여,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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