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 퇴행성 관절염 수술환자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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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06-07 08:09 | 최종수정 13-06-07 08:09
화동면 퇴행성 관절염 수술환자 일손돕기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6월 5일 화동면 평산리 소재 1,000평의 포도 과원에서 농업기술센타직원과 서상주농협 등 기관단체, 공직자 향우회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오래동안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다가 지난 2월에 수술한 신재훈씨 포도과원에서 곁순 및 넝쿨손 제거작업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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