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내서면 출향인사 최정운씨, 고향 면직원에 털모자, 목도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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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11-13 09:13 | 최종수정 13-11-13 09:13
따뜻한 고향사랑으로 추운 겨울을 녹이다
출향인사 최정운씨 면직원에게 털모자와 목도리를 지원
재경내서면향우회장 및 전국노점상상인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정운씨는 고향을 위해 일하는 면직원에게 털모자와 목도리 20개를 기증했다.
최정운 회장은 “직원들이 주말이나 휴일도 반납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태풍, 산불예방 등에 따른 비상근무는 물론, 사시사철 농작물관리와 주민복지 등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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