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성천 폭우피해 쓰레기 장면과 청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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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9-20 13:14 | 최종수정 12-09-20 13:14
태풍과 폭우 때문에 병성천에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곳곳이 쓰레기가 쌓여있고 일부 구간은 쓰레기가 산더미를 이루고 처리해야 할양이 너무 많아 시일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태풍이 폭우를 동반해서 생긴 피해가 상주시 전체에도 곳곳에 산재한 가운데 복구 일손이 부족한 지경에 병성천의 쓰레기를 정리하는 동문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일동의 손길도 바쁘게 움직였다. 이분들의 열정과 땀이 흐르는 가운데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엄청난 쓰레기양이 쌓여있는 장면과 청소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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